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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이요. 오늘 제가 오후에 TBS라고 KBS보다 잘 나가는 TBS 교통방송에서 북콘서트를 저를 초청을 해서 100명이 정원이었는데 삽시간에 100명이 찼다는 얘기를 들었고요. 그것보다도 제가 이렇게 북콘서트를 하는 게 최순실 재산 몰수를 해야지 이 전쟁이 끝난다. 그래서 ‘불후의 명저-끝나지 않은 전쟁’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호소를 하고 있는데요. 특히 오늘 밤에 밤 9시 30분에 몇 개의 화산이 터집니다. 최순실 관련해서 이번에 독수리오형제말고 JTBC 봉지욱 기자를 제가 반협박하듯이, 봉지욱기자요. 제가 미국 텍사스 갈 때도 억지로 끌고 갔던 기자인데요.
